이지현
느린 아이를 키우고 있는 정 많고 마음이 따뜻한 주부입니다. 지금은 아이가 좋아져서 결혼전 전공을 살려 요리 블로그를 시작했습니다.

느린아이를 키우고 있는 누군가의 엄마와 아빠에게 위로를 드리고 싶어서 콘텐츠를 작성했습니다.